라마다 서울 호텔은 소중한 아기와 엄마들을 생각 마음으로 10월 31일까지 ‘라마다 서울 I’m MOM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라마다 서울호텔 1박(선릉 뷰 우선 제공) 숙박 및 저녁식사가 포함되며, 식 음료 15%로 할인, 이천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 온천 50%할인 이용권, 베이비 크림 및 샴푸, 잡지 등을 제공한다.

또한 귀빈 층 이용 시 해피 아워 VIP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는 라마다 서울 호텔만의 특색 있는 구성이다.

라마다 서울호텔 박새롬 판촉지배인은 “예비엄마들에게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자연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영특한 아이를 낳기를 바라는 태교의 시간을 주고자 이 상품을 기획했다” 고 밝혔다.

이어 “라마다 서울호텔은 객실에서 바로 앞에 있는 선릉을 조망할 수 있어 강남시내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호텔이다. 예로부터 선릉은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조선왕조 9대 성종임금과 11대 중종임금의 왕릉인 선릉과 정릉의 땅은 조선조 때 세종임금의 5째 아들인 광평대군의 묘소가 있던 곳으로, 후일 名宰相 노사신과 임원준이 명당이라 극찬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및 예약 : 02)6202-20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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