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한층 꺾인 듯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 왔다. 가을 시즌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취미로 즐기는 남성들이 가장 환호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의 장비에서부터 패션까지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러 갔다가 우연히 같은 패션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낭패. 그렇다면 같은 패션이라도 남들과 달라 보이는 방법은 없을까?

아웃도어 스포츠 룩을 완성은 바로 시계다.


야상 점퍼와 코튼 팬츠를 미리 준비 해놓았다면 올 블랙 매트 세라믹 워치와 가죽으로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완성 할 수 있다.

또한 사파리 재킷이나 니트로 연출한 젯셋룩에는 아쿠아 스포츠 워치로 스타일의 깔끔한 마무리를 해준다.

매트 세라믹 워치와 아쿠아 스포츠 워치로 더 스포티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고 시계 하나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Gc워치 홍보 관계자는 “Gc워치의 ‘Sport Class XXL Blackout’ 시리즈는 올 블랙에 수퍼 루미노바(야광) 바늘침과 로즈 골드 컬러의 인덱스 포인트로 강인하고 남성적인 볼드함을 주는 시계로 가을 시즌 아웃도어 스포츠 룩을 완성 시키는 가장 트렌디한 시계”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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