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9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하루야채 350g’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매일 꾸준한 야채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1일 야채섭취 권장량 350g’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야쿠르트는 ‘100% 유기농 하루야채 ABC350’에 함유된 10가지 야채로 ‘하루야채 텃밭’을 조성, 소비자들이 직접 350g의 야채를 뽑아 저울로 무게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 참가자 중 하루야채 텃밭에서 야채를 뽑아 350g의 무게를 맞춘 소비자에게는 ‘하루야채 ABC350’과 야채가 선물로 제공됐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남녀노소 건강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하루 야채섭취 권장량 350g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루야채350g 클래스’와 체험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매일 350g 야채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100% 유기농 야채주스 ‘하루야채 ABC 350’으로 건강을 지키는 캠페인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 ABC 350’은 1일 야채 권장량 350g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100% 유기농 야채 주스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농 야채를 한 팩에 고스란히 담아 싱싱한 맛과 영양을 살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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