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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여,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입력 2011-09-20 15:09:36 수정 2011-09-20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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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 주최하고 NRF한국연구재단, BlueRun ventures,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1 제12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가 오는 9월 26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주관은 서울대학교 벤처창업 동아리 ‘학생벤처네트워크’가 맡았다.

대학(원)생들의 지적 탐구심을 자극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마인드를 일깨워 세계적인 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실전 경험을 갖춘 심사위원들을 초빙하여, 독창적이고 사업성이 뛰어난 사업모델을 소유한 대학(원)생을 발굴하고 이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의도이다.

또한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국내의 침체된 창업 분위기를 고취 시켜 부족한 일자리를 증대하고, 대기업 위주의 비정상적인 국내 기업생태계를 바로 잡는데 기여하고자한다.

이번 대회는 사업계획서 중심의 예선심사를 거쳐 약 10개의 팀을 선발하고, 지정된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멘토링이 실시된 이후에 본선심사를 진행한다.

수상팀은 총 4팀을 선정하여 엔씨소프트상 1팀 1000만원을 비롯한 총 상금 1600만원을 시상하고 ASVF(Asian Student Venture Forum)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올해 본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심사위원과 참가팀들이 소수로 팀을 구성하여 멘토링이 실행된다는 점이다.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전 경험이 풍부한 심사위원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참가팀에게 직접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팀이나 개인(1~5명)은 9월 26일부터 10월 3일 자정까지 온라인 (http://www.studentventure.co.kr)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10월 3일까지 접수된 참가서류는 10월 12일에 예선결과가 발표되며, 10월 21일부터 본격적인 멘토링 교육이 이루어진다. 예선 통과한 참가팀은 멘토링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사업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본선심사에서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예선 통과 팀들은 약 20분간의 PT시간을 가지고, 전문가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피드백과 질의응답 시간을 약 5분 이상 진행한다. 다른 일반적인 대회와 차별화 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참가신청에서 이미 순위가 판가름되기보다는 참가신청부터 멘토링교육을 거쳐 본선 심사까지 얼마나 창업 준비를 열심히 하고, 이 후 수상을 한다면 상금을 이용해 열정적으로 어떻게 사업을 진척시켜 나갈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대학생들이 청년창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실제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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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0 15:09:36 수정 2011-09-20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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