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방문학습지 유피교육에서 신개념 독서학습지 ‘책 읽기 대장(이하 책대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책대장은 독서학습지로는 업계 최초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해 독서활동 뿐만 아니라 글쓰기, 독후기본, 독후심화, 교과연계에 이르기 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또 월 4회 지도교사가 별도로 방문하여 학습지도와 주간 학습결과의 Feedback을 병행함으로써 완전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울러 온라인 학습방의 인터넷 강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독서통장을 활용한 독후감상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학습회원들의 독서이력 관리도 가능하다.

유피교육 관계자는 “현재의 교육환경은 융합형 인재 형성을 위하여 창의, 인성, 독서가 대두되고 있으며 또한 자기주도학습, 입학사정관제도 등 독서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책대장은 “즐거운 독서, 신나는 대화, 쉬운 논술”을 학습목표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고 창의적 인재로 육성하는 것을 학습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피교육은 출시기념으로, 신규 회원 모두에게 책대장 독서대와 독서 기록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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