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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통을 풀어나가는 총체극 ‘더 라스트 월’

입력 2011-09-20 16:31:22 수정 2011-09-2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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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월(THE LAST WALL)'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양일 간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더 라스트 월’은 아트센터 나비, YJK댄스프로젝트가 함께한다. 현대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음악 등 각 문화의 장르와 함께하는 총체극이다.

이 공연은 10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초연되고, 2012년 1월 독일 Temps d’Image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게 한다.

‘더 라스트 월’ 은 최고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했다. 한국 현대무용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제스처, 표정, 소리와 연극적 움직임의 자유로운 활용으로 끝없는 관심과 호평을 받는 김윤정 안무가가 참여했다.

김윤정 안무가는 최근작 ‘베케트의 방’, ‘울프’, ‘문워크’는 모두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어 연극팬들이 사랑하는 배우 김호정, 캐나다 배우 제프리 아머, 국내 정상급 댄서 김종기, 류장현, 박상미, 정주령, 조형준, 김호연은 대사와 움직임으로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무대 디자인 이윤수, 미술가,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 영화 음악을 비롯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어어부 프로젝트 장영규의 참여로, 한층 더 풍부한 표현과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기대된다.

두 배우는 작가와 작가가 만든 인물로서 극을 끌어가고 6명의 댄서들은 그들의 내면을 확장한 다양한 움직임으로 극을 표현한다.

작가는 자신이 만든 작품 속 인물 ‘그’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벽에 부딪혀 작품을 지우려 한다. 그는 위태로워지고 살아남기 위해 작가를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작가는 그 벽이 자신이 만든 인물인 그였음을, 결국 눈에 보이는 그 어떤 것도 아닌 자기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심리적인 벽과 함께 내 안에 있는 나의 벽을 강조한다. 이 벽을 통해 단단히 굳게 닫는 것이 아니라, 내 의지에 따라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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