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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칙칙한 피부,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입력 2011-09-21 17:00:55 수정 2011-09-21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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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진 공기 탓에 가을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지만 피부에 남은 여름의 흔적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다.

여름철 내내 뜨거운 햇볕에 그을려진 피부와 습한 날씨로 인해 생긴 잦은 트러블이 남긴 자국 때문. 게다가 갈수록 건조해지는 환절기 날씨로 인해 피부는 당기고 푸석푸석해지는 등 삼중고를 겪게 된다.

이럴 땐 여름의 흔적은 지워주고 생기 넘치는 새로운 피부로 되돌려주는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박재범 팀장은 “여름에 손상되고 그을려진 피부를 그대로 방치했을 경우 피부가 더욱 거칠고 칙칙해 질 수 있다”며, “충분한 보습과 피부 재생으로 여름 동안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고 얼룩이 지거나 잡티가 심한 부분은 스팟 미백제품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기 전 피부를 새롭게 리셋해 줄 스페셜 케어 방법을 알아보자.

▲ 손상된 피부를 위한 ‘재생’과 ‘보습’ 아이템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습한 공기 등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는 이전 피부로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생과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불균형해진 피부 밸런스를 바로잡고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만드는 보습 단계를 통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스페셜 케어가 필요한 것.

여름철 사용했던 가벼운 타입의 보습 제품보다는 한층 더 풍부한 보습을 피부 속 깊이 공급할 수 있는 고보습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와 더불어 피부 손상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재생 기능이 있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토니모리의 ‘인텐스 리페어 라이브 스네일 크림’은 상처 재생 효과로 잘 알려진 국내산 달팽이의 점액 여과 물을 70%이상 담은 제품이다.

뛰어난 피부 보습으로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며 피부에 힘을 더해준다. 또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촉진 시켜 주름을 개선 시켜주는 비단풀추출물도 함유돼 있어 탱탱하고 생기 넘치는 보다 어려 보이는 피부 결을 완성 시켜준다.


번들거리는 느낌 때문에 고보습 제품 사용이 망설여진다면 클라란스의 ‘하이드라 퀀치 크림-멜트’를 추천하다.

끈적임 없는 수분크림으로 각 피부 층마다 수분을 고루 전달해 최적의 보습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피부 표면에 수분보호막을 강화하여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특허 받은 공해 방지 복합체 성분이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해준다고.


베네피트의 ‘토탈 모이스처 페이셜 크림’은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크림으로 망고 버터와 수분 공급으로 잘 알려진 자연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특히 피부 표면에 형성된 수분 보호막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도와줘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화이트닝 제품’

여름철, 의도치 않은 자외선에 노출돼 얼룩덜룩 고르지 못하게 그을려진 피부는 꾸준한 관리로 원래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먼저 각질제거 제품으로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전체적인 얼굴 톤을 밝게 해주고 화이트닝 효과의 마사지 팩과 같은 전용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자. 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스팟 전용 제품으로 관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는 눈에 도드라지는 기미, 잡티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 시켜주는 국소부위 전용 화이트닝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비타민 C유도체가 주요 성분으로 함유돼 있어 멜라닌의 생성 및 성장, 이동 등의 활동을 억제, 뛰어난 화이트닝 효과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가 어두워지는 당화현상을 개선시켜주는 홍차버섯 발효 성분인 곰부차 추출물도 함유돼 있어 보다 근본적으로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한편 화이트닝 제품 사용시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를 위해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 겉과 속을 촉촉하게 유지 시켜 주는 점도 눈에 띈다.
보다 손쉽게 화이트닝 관리를 하고 싶다면 마스크 타입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더샘의 ‘겔 사이언스 브라이트닝’ 은 에센스 한 병을 그대로 담아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하이드로겔 마스트 시트타입의 제품으로 붙여다 띄어내면 촉촉하면서도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멜라닌 색소 활성 케어 기능이 피부 톤을 전반적으로 화사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자극 받은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 진정 시켜준다.

▲ 빠른 회복이 어렵다면 ‘메이크업’ 힘을 빌리자

제멋대로 그을려진 피부가 금세 화사해지지 않아 걱정이라면 메이크업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좋다.

전체적인 화사함을 위해서는 하이라이트를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발라 한톤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며 유난히 눈에 띄게 그을려진 부위에는 컨실러로 자연스럽게 경계를 없애주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비비크림의 경우 톤 보정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까지 회복시켜주는 본연의 기능을 살린 아이템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맥의 ‘스트롭 크림’은 진주빛 미세한 펄감이 피부를 화사하고 윤기 있게 표현해 주는 수분 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다.

피부의 윤기를 표현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으로 비타민 성분과 녹차 추출물이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주고 에너지를 공급해 맑고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비브라운의 ‘컨실러 키트’는 피부톤에 맞는 컨실러와 쉬어 파우더가 하나의 패키지에 담겨 있는 제품으로 다크닝이나 잡티가 보이는 부위에 크리미 컨실러를 바르고 그 위에 파우더를 덧발라 고정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리미한 타입 제품은 피부를 촉촉한 듯 자연스럽고 쉽게 커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차앤박화장품의 ‘B.B.B+’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 46, PA++)의 멀티 3중 기능성 비비크림으로 잡티 및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또한 식물성 줄기세포 활성화제(Eternal P) 성분이 함유돼 비비 크림의 본연의 기능인 피부 재생 기능이 강화돼 피부 속부터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기존 용량에서 핸디 가능한 미니사이즈로 출시돼 휴대가 편리한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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