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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무-탕웨이, '무협'으로 부산 방문한다!

입력 2011-09-21 09:32:15 수정 2011-09-2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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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원조 프린스 금성무, 대륙의 아름다운 배우 탕웨이가 함께 부산을 전격 방문한다.

‘견자단-금성무-탕웨이’의 드림 캐스팅과 영화 ‘첨밀밀’, ‘명장’의 진가신 감독이 연출한 영화 ‘무협’이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꽃에 해당할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이에 주인공인 금성무와 탕웨이가 부산을 방문한다.

금성무는 ‘중경삼림’ 단 한편의 영화로 아시아의 여성관객을 무장해제 시켰던 원조 꽃미남 배우다. 이어 ‘심동’, ‘연인’, ‘퍼햅스 러브’ 등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적이 없었던 그가 이번 영화로 처음으로 부산을 찾는다.

금성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최대이자, 관객들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영화제, 정말 재미있는 영화제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이번 기회에 한국 관객과 부산의 열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며 첫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탕웨이는 현빈과 함께 ‘만추’로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예매 오픈 5초 만에 매진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5초 여인’이라는 수식어를 낳았으며, 우리에게는 TV광고로도 친숙하다.

특히 그녀는 2년 연속 부산을 찾는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인 탕웨이는 “작년 부산에서 마신 막걸리 맛을 잊을 수 없다. 한국에 또 갈 수 있어서, 부산에 다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이제는 고향 같은 느낌이다. 벌써부터 설렌다”는 참석 소감으로 그녀의 남다른 한국 사랑을 전했다.

부산을 찾는이들은 갈라 프레젠테이션의 레드카펫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한국 관객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지난 5월의 칸 영화제에 이어 <무협>이 초청된 두 번째 해외 영화제인 부산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타일과 스케일을 겸비한 리얼액션, 무공을 감춘 고수와 프로파일러의 대결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액션 영화 ‘무협’은 오는 10월 27일 한국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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