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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샤론 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입력 2011-09-26 10:40:42 수정 2011-09-26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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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이건음악회는 22주년을 맞아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Sharon Kam)’을 초청하여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 부산, 인천, 대구, 서울 등 5개 도시를 무대로 무료 전국 순회공연에 나선다.

올해 이건 음악회에 초청된 아티스트는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Sharon Kam)’으로 클라리넷의 전 음역을 통해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연주자로 손꼽힌다.

‘샤론 캄’은 독일의 클라리넷티스트 자비네 마이어와 쌍벽을 이루며 클래식은 물론 현대 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해낸다.

특히 지난 2006년에 전 세계 33개국에 생방송된 모차르트 250주년 기념방송에서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연주해 세계의 음악인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이건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스테판키이퍼와 첼리스트 백나영이 샤론 캄과 함께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함께 협연을 하게 될 스테판키이퍼는 7회의 모든 공연에서 샤론 캄과 함께 연주하며 백나영은 첫 번째와 마지막 무대인 고양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함께 협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건 음악회 CSR 파트의 최지훈 대리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민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건음악회는 이건 관계사들이 기업문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22년째 지속해온 무료 음악회이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연주자 섭외 및 기획, 대관 등 모든 과정이 내부 임직원을 통해 진행되어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실력있는 국내외 음악가 발굴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건음악회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2회 이건음악회의 무료 초대권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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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6 10:40:42 수정 2011-09-26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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