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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맞는 ‘헤어 컬러 선택’부터 ‘관리’까지

입력 2011-09-26 17:44:27 수정 2011-09-26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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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돌이 유행을 주도하면서 10~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던 염색 머리가 세대를 막론하고 각광받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황과도 연관이 있다. 불황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염색을 시도함으로써 자신의 외모, 처지의 변신을 꾀하기 때문이다.

최근 심각한 주가 폭락, 경기침체로 상심에 빠졌거나 혹은 기분 전환이 필요한 상태라면, 가을을 맞아 우아하고 세련된 헤어 컬러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보자.

올 가을 유행 헤어 컬러와 컬러 선택 시 주의해야 할 점, 컬러 선택 전후에 모발 손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집중 케어법을 소개한다.

▲ 염색 전, ‘모발 관리’ 필수

염색 컬러를 정하기 전, 자신의 모발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자.

원하는 컬러가 제대로 표현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모발이 건강해야 한다. 또한 염색 시술 후 모발 손상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염색 후 푸석푸석해진 머릿결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사전에 염양 및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염색하기 최소 2주 전부터는 트리트먼트 등으로 영양을 듬뿍 주는 것이 좋다.

모발 타입에 따라 악건성 및 손상 모발의 경우는 일주일에 2~3회, 비교적 건강하거나 약간 건조한 상태의 모발이라면 일주일에 1~2회 사용한다. 트리트먼트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모발에 유분기가 많아져 무겁고 끈적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샴푸 후 모발에 물기가 남아있을 때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물이 모발 표면에 막을 형성해 트리트먼트의 영양 침투를 방해하기 때문에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 발라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도브의 ‘인텐스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극손상 모발용 트리트먼트로, 모발의 손상 회복을 돕고 머리끝 갈라짐을 방지해 건강한 모발로 가꿔준다.

화이버 액티브 입자가 손상되고 약해진 모발에 침투해 손상 모발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며 미세한 모이스처 세럼은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 가을엔 역시 ‘브라운 컬러’

모발 손상 대비를 철저히 했다면 이젠 가을에 어울릴만한 컬러를 선택해 보자.

가을에는 ‘짙은 브라운’ 또는 약간 붉은 빛이 감도는 ‘레드 초콜릿’ 색상 등이 잘 어울린다. 이는 붉고 노랗게 물드는 외부 환경과 잘 어울리며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운 컬러에 레드가 섞였을 경우 불빛 아래 은근히 붉은 색이 도드라져 튀지 않으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밀크 브라운’ 컬러도 부드러운 가을의 분위기와 알맞다. 밀크 브라운 컬러 염색은 최대한 튀는 것은 지양해 붉은 톤을 배제하는 것이 핵심이고 이는 조금 더 러블리 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보다 조금 더 짙은 ‘초코 브라운’은 사색의 계절 가을에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 준다.

특히 모발 손상이 심한 사람이라면 머릿결이 건강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추천할 만하다.

▲ 피부 톤과 어울리는 ‘헤어 컬러’는?

헤어 컬러를 정할 때는 무조건 유행에 따르는 것보다 얼굴 피부 톤을 고려하는 것이 성공적이다.

얼굴이 검은 편이라면 붉은 계열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하자. 이는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다만 너무 밝거나 진한 브라운 컬러는 생기가 없어 보이니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톤에 노란기가 돌거나 부분별로 톤이 다른 피부색을 가졌을 경우에는 최대한 혈색이 좋아 보이도록 밝은 컬러로 염색하는 것이 좋다.

본연의 헤어 컬러보다 한 톤 밝은 브라운이나 오렌지 빛이 나는 따뜻한 컬러를 선택하면 한층 발랄해 보이고 아파 보이는 인상을 피할 수 있다.

창백한 피부색을 지닌 사람은 컬러 선택의 폭이 넓다. 대부분의 컬러가 잘 어울리지만, 특히 짙은 색은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얼굴 윤곽선을 선명하게 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염색 후, 헤어 관리 철저히

염색 후에는 전과 마찬가지로 트리트먼트, 팩 등을 이용해 모발 손상 개선을 위한 영양 관리를 꾸준히 하고,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관리하는데 신경 써야 한다.

염색하는 과정에서 손상이 심해진 모발은 외부 자극이나 자외선에 훨씬 더 취약하다.

따라서 최소 일주일에 1~2회 정도 염색모 전용 케어 제품들을 통해 영양을 공급해 주거나 컬러 관리를 해주고, 머리를 말릴 때에는 모발 속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도록 사전에 에센스를 발라주며 기능성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닉스헤어 ‘X1 스포츠스타일(UN-1875)'는 1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이 모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 모발 건조 시 적정 수분을 균형 있게 공급시켜 줄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이 신진 대사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줌으로써 모발 끝까지 영양이 전달돼 지모와 절모의 회복을 돕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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