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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건강해지는 물, ‘바이온텍 이온수기’

입력 2011-09-27 13:37:31 수정 20120315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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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활건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바이온텍에서 이온수기(BTM-101T)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를 전면에 적용, 한층 세련된 디자인에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간편한 원 터치로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3단계 필터로 마시는 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청정과 안전을 지켰다.

특히 바이온텍만의 기술로 만든 필터는 국내 미국 NSF의 인증을 획득, 국내 공인 시험기간의 검사를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 중 물속의 세균과 염소 및 불순물 제거 능력을 KTL(한국화학시험연구원)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어린이 및 노인 보호용 자가진단 안전장치 등을 장착하는 등 가정에서 행여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에도 적극 대처하도록 설계했다.

이온수기를 통해 생성된 알칼리 이온수는 무엇보다 위장과 소화 작용에 좋은 기능성을 지니고 있어, 패스트푸드 등을 많이 섭취하거나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식사·음주 등으로 만성적인 피로를 느끼는 도시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불규칙한 식사·음주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과다 발생시키는 경향이 있어, 만성피로 및 각종 질환을 불러일으킨다"며 "이온수기는 체내 활성산소를 소거시키는 에너지가 강해 국내 시장 진출 이래 소비자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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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7 13:37:31 수정 20120315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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