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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의 색다른 모습, '비상(飛上): 태양가까이'

입력 2011-09-27 13:45:51 수정 2011-09-27 1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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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가 약 180여 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9월 23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모든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3월 15일(화) 강남의 클럽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후, 6개월 간의 긴 여정이 끝났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태훈(정지훈)의 무리한 비행 때문에 아수라장이 된 에어쇼장의 모습으로, 블랙이글스 대원이었던 태훈이 21전투비행단으로 좌천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영화 초반부 장면이다.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동원 감독은 촬영이 모두 끝난 후 “고생했던 배우들을 비롯해 스탭들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다. 후반작업에 완벽을 기해 2012년, 멋지게 비상할 수 있도록,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세 달여의 촬영기간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로 끈끈한 팀웍을 자랑했던 정지훈, 신세경, 유준상 등 출연배우 일동은 이보다 앞서 촬영을 끝냈지만 “비행훈련 등 여러 가지로 고된 현장이었지만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촬영장 가는 길이 항상 즐겁고 좋았는데, 끝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항상 촬영장이 유쾌해서인지 섭섭한 마음보다 나중에 나올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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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7 13:45:51 수정 2011-09-27 1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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