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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 8가지 생활수칙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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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 8가지 생활수칙

입력 2011-09-27 16:05:27 수정 2011-09-27 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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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으로는 기온이 높아 하루 일교차가 10~20도까지 변화하는 환절기엔 감기뿐 아니라, 노출된 피부에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전문 한의원인 참진한의원은 여름내 더위와 자외선으로 시달린 피부가 가을로 접어들면서 피부저항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약화돼 자칫 피부건강을 잃기 쉽다며, 이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처럼 하루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계절에는 인체 내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량이 감소해 피부조직의 물질대사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아울러 여름철 강한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워졌던 각질층이 건조한 계절을 맞아 들뜨면서 수분흡수를 방해하고, 공기 중 습도가 낮아지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탈수현상도 심해진다.

얼굴부위는 신체 중 가장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면서도, 다른 부위와 달리 외부에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신경 써 관리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참진한의원은 환절기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보습과 각질 관리가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하루 8잔 이상 따뜻한 물이나 차는 몸을 훈훈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순환을 도와 피부의 보습 유지에 도움을 준다. 차를 마실 경우에는 이뇨작용이 강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와 녹차보다 당귀차나 둥굴레차 같은 한방차, 또는 카모마일 등의 허브차를 마시는 것이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기상 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냉기를 풀어주고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깨, 목 부위를 풀어주는 동작은 얼굴로 가는 혈행을 도와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외출 전에는 보습 성분이 풍부한 로션 또는 크림을 발라 탈수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습도가 낮은 곳에서 장시간 있을 시에는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 만큼, 얼굴에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도 보습관리에 도움이 된다.

온도 변화로 인한 피부 자극이 더해지는 환절기에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각질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잦은 각질 제거는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리적인 힘으로 밀어서 정리하는 것보다 효소나 AHA 성분이 포함된 클렌져나 가벼운 필링젤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참진한의원의 이진혁 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무엇보다 피부 자극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물과 차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보습성분이 풍부한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준다면 환절기에도 어느 정도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참진한의원은 환절기 피부관리를 위한 8가지 생활수칙을 정하고, 조금 귀찮더라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환절기 건강한 피부를 위한 8가지 생활 수칙

1. 기상 후에 어깨, 목 부위의 스트레칭을 한다
2. 하루 8잔 이상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신다
3. 커피와 녹차보다는 한방차와 허브차를 마신다
4. 외출 전에는 보습성분이 함유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른다
5. 얼굴이 건조하게 느껴질 때는 미스트를 뿌린다.
6. 각질 제거는 1주일에 한 번만 한다
7. 반신욕을 한다.
8. 취침 전 머리맡에 젖은 수건을 널어 방안 습도를 높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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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7 16:05:27 수정 2011-09-27 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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