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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좋아야 ’헤어스타일‘이 산다

입력 2011-09-27 16:13:57 수정 2011-09-27 1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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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가니 빠르게 가을이 시작됐다.

가을을 가장 빨리 받아들이는 건 역시 여자들의 헤어스타일이다.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자들은 더운 여름내 질끈 동여맸던 머리채를 어깨 위로 풀어헤치기 시작한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은 로맨틱한 가을여인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리를 풀어헤친다고 해서 가을여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경 브랜드마케팅팀 김윤덕 헤어케어파트장은 “긴 머리의 생명은 찰랑거리는 건강한 머릿결에 있기 때문에 가을맞이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전에 뜨거운 여름철에 손상된 머리카락부터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 손상모발 전용 제품으로 모발에 ‘활력’을

바쁜 출근시간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드라이와 스타일링에 시간을 더 쏟기 마련이다. 하지만 샴푸방법만 제대로 지켜도 두피와 모발이 가진 본연의 건강함을 살려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샴푸를 할 때는 모발과 두피에 바로 샤워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먼저 세숫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손을 이용해 모발과 두피에 3분 정도 적셔준다.

동전 크기 만큼의 샴푸를 손으로 비벼 거품을 충분히 낸 뒤 피지가많은 정수리부터 머리 옆, 뒤통수 순으로 바르면서 마사지한다.

두피의 노폐물 제거를 위해서는 머리카락이 나는 반대방향으로 하면 효과적이며, 두피 염증을 막기 위해 손톱 보다는 손끝을 이용해 마사지한 뒤 깨끗하게 헹궈주어야 한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과 염색 등으로 손상된 모발이라면 손상모발 전용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셀프워밍 프로그램’은 헤어살롱의 열처리 기법에서 착안한 극손상모발 집중개선 제품이다. 자체발열 성분이 들어있어 별도의 열처리를 하지 않아도 영양성분이 모발 깊숙이 흡수돼 머릿결을 한결 건강하게 지켜준다. 헤어마스크와 앰풀,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퍼머로 손상된 모발에는 전용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면 오랫동안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볼류밍 앰풀은 모발 표면에 천연 코팅막을 형성함으로써 퍼머로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줄 뿐 아니라, 웨이브 헤어의 풍성한 볼륨감을 살려준다. 스트레이트 퍼머 전용제품도 별도로 출시돼 있으므로 퍼머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집중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영양’을

건조한 가을이 되면 수분이 부족해져 비듬이 생기거나 모발이 가늘고 생기를 잃기 시작한다. 머리를 감기 전후에 스팀 타월로 두피를 감싸면 두피와 모발에 수분이 공급될 뿐 아니라, 두피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광고 모델처럼 부드럽고 윤기 나는 머릿결로 가꾸고 싶다면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해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컨디셔너(린스) 기능까지 갖춘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면 한결 편리하다.

건강한 모발은 월 2~3회, 약손상모발은 주 1회, 극심한 손상모발은 주 2~3회 정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좀 더 강력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얻고 싶다면 열선이 내장된 헤어 트리트먼트캡을 사용하면 좋다. 트리트먼트를 바른 후 타월이나 비닐캡을 쓴 다음 15~20분간 착용 후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뉴트리티브 앰풀 샴푸’는 인도에서 ‘기적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단백질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모발에 좋은 천연 케라틴과 와인 폴리페놀, 크리스탈 등을 농축한 앰풀성분이 외부의 다양한 손상요인으로부터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스페셜 리커버리 제품으로 프랑스와 싱가포르의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일반 프리미엄 샴푸 대비 손상방지 효과는 1.2배, 부드러움은 2배, 빗질감은 2.8배 더 향상되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모링가 트리트먼트는 일반 트리트먼트 제품 대비 2.5배 강화된 모발보호 성분이 모발에 탄력과 영양을 공급하고 갈라진 모발의 큐티클(각피)을 촘촘하게 메워 모발구조를 튼튼하게 한다.

▲ 체계적인 두피관리로 ‘탈모 예방’

환절기에는 온도변화가 극심해 두피의 신진대사가 둔화되는 탓에 탈모가 심해진다. 아무리 멋지게 꾸몄어도 어깨 위로 머리카락이 소복하다면 스타일이 살지 않는다. 여름과 겨울 사이에 짧게 낀 가을은 특히 탈모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인 만큼 어느 때보다 두피관리에 공을 들여야 한다.

샴푸를 할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젖은 모발은 손상되기 쉬운 상태이므로 타월로 비비거나 문지르지 말고 살살 두들겨 자연 건조시키도록 한다.


헤드에 쿠션감이 있는 넓은 브러시로 두피를 가볍게 두드려 주면 두피를 자극시켜 신진대사 개선 및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시중에 판매 중인 탈모예방 전용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두피 탈모 전문 발아샴푸 에스따르는 탁월한 탈모방지 기능을 인정받아 식약청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다.


프랑스와 스위스 청정지역에서 에비앙 생수와 같은 기원의 알프스 계곡수를 사용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허브 새싹에서 24시간 이내에 추출한 원료를 사용해 제조했다.

원료 생산지인 프랑스에서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 샴푸업계 최초로 전 제품 모두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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