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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음마 라모츠웨의 비밀

입력 2011-09-27 16:36:03 수정 2011-09-27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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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발랄한 코지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 주는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의 6권 『음마 라모츠웨의 비밀』(문학수첩 펴냄)이 출간됐다.

전 세계 45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2천만 명 이상의 독자들과 만나 온 이 시리즈는 매력만점 등장인물들이 빚어내는 갖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들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권마다 영국에서만 초판 10만 부를 찍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시리즈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대한 생동감 있는 묘사, 인간의 삶 자체를 관통하는 잔잔하고 소소한 감동과 재미, 우리네 삶을 사랑스러운 것으로 만드는 매력으로 독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나고 자란 저자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가 그려 내는 보츠와나는 이미 관광명소가 됐을 정도다.

이번 소설에서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한 여탐정 라모츠웨를 대신해 비서 모쿠치가 맹활약을 펼친다.

영원한 골칫거리인 견습공이 돈 많은 유부녀와 도피행각에 빠지는 대형 사고를 벌인다.

자전거 사고를 계기로 정비소 직원이 된 마테코니의 매력과 모쿠치의 연인 라이푸트의 정체를 알아가는 것도 이번 소설의 재미다.

남편 마테코니에게도 말할 수 없는 라모츠웨의 비밀스런 과거와 전남편의 협박, 불법 술집으로 변해 버린 마테코니의 집 등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깃거리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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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7 16:36:03 수정 2011-09-27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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