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은 로맨틱한 패턴 디자인의 ‘파스텔 멜로디’를 출시했다.

'코렐 파스텔 멜로디'는 꽃, 풀잎, 과일 등 다채로운 가든의 풍경을 내추럴한 수채화 기법으로 은은하게 표현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공기와 대접, 접시뿐 아니라 좀 더 세련된 스타일로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는 스퀘어 라인, 그릇의 테두리에 손잡이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컨투어 라인 등 다양한 패턴과 형태의 식기 스타일을 선보임으로써,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테이블 세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제품은 핑크, 그린 등의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구성돼, 로맨틱한 분위기의 식탁을 연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친환경 소재로 안전하고, 가벼우면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코렐만의 3중 압축 비트렐 유리(Vitrelle GlassTM)로 제작, 실용성까지 갖췄다.

코렐 측은 “각각의 그릇 형태별로 다양하게 변형된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기 때문에 세트 구성 연출이나 각각의 낱개 제품으로 활용할 때에도 오랜 기간 지루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주로 세트로 구매하는 혼수용품이나 품격 있는 결혼 축하 선물로도 손색없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코렐 파스텔 멜로디'는 전국 백화점 및 한국월드키친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worldkitchen.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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