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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즐겁잖아요, ‘행복나눔콘서트’

입력 2011-09-28 10:58:40 수정 2011-09-28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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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나눔 앙상블’이 오는 10월 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행복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종나눔 앙상블’은 세종문화회관이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연주자를 모집하여 구성한 아마추어 클래식 악단이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는 ‘세종나눔 앙상블’은 지난 2010년 11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기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A Klezmer Karnival’, ‘Jupiter Hymn’,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op.20', 'Beethoven Symopny No.5 op.67 ‘운명’ 등을 연주한다.

관악 합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연주곡이 선보일 예정이며, 동덕여대 교수이자 클라리넷티스트인 이임수와 전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인 이선영이 지휘를 맡는다.

‘세종나눔 앙상블’은 지난 2009년 7월 세종M씨어터에서 창단기념 음악회와 2010년 7월 정기연주회의 공연 모금액 전액을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과 세종문화회관에서 구성한 소외 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세종 꿈나무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악기 구입비용으로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단원들은 ‘세종 꿈나무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자원 봉사자와 멘토로 활동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행복 나눔 콘서트’의 티켓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인 10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세종체임버홀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특히 공연장에 ‘세계 주거의날’을 맞이하여 해비타트(Habitat)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 모금함을 설치하여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이외에도 오는 10월 15일 중계 근린공원에서 시민 대상의 무료 공연과 올해 12월 ‘송년 음악회’가 계획되어 있다.

한편 ‘세종나눔 앙상블’은 지난 2008년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거나 학창시절 또는 사회에서 취미로 연주활동을 펼쳐왔던 일반인들을 모집하여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취지로 창단됐다.

의사, 약사, 변호사, 교사, 엔지니어, CEO, 방송국 PD, 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의 20대부터 50대 연령의 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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