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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을 통해 자녀 ‘성공 지능’을 찾아라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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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을 통해 자녀 ‘성공 지능’을 찾아라

입력 2011-09-28 18:01:27 수정 2011-09-28 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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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 IQ라는 지능지수를 아이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왔다.

하지만 IQ지수와 학교 성적을 동일시하며 IQ지수의 수치로 아이들의 학업과 진로 등 미래를 결정해 버리는 교육에 대한 회의가 불거지자 MQ(정서지수), SQ(도덕지수), MI(다중지능) 등이 등장했다.

특히 하워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MI)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공간지능, 자기성찰기능, 인간친화지능, 자연친화지능, 신체운동지능 등 8가지로 나뉘며, 그 능력의 수치는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사람은 8가지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는 어떤 분야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적성을 파악하여 다중지능 8가지 중 자녀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찾아주고, 강점지능은 발달시키며, 약점지능은 보강해 주는 다중지능적 차원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자녀의 다중지능을 개발하는 교육 ‘독서활동’

다중지능 능력을 찾고 개발, 강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우선되는 것은 ‘독서활동’이다.

독서활동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생각하기를 향상시키는 탁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중지능 영역 중 언어지수와 자기친화지능, 인간친화지능 측정 및 향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나아가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등 다양한 영역에 잠재학습적인 효과를 주는데도 큰 영향을 미친다.

즉, 독서토론은 다중지능 평가와 향상에 필요한 교육을 넘어서 아이들 개개인의 내부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미숙한 상태를 성숙한 상태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이다.

아이들을 잘 관찰해 보면, 특별히 호기심과 흥미를 보이는 분야가 있다.

아이들이 어떤 대상에 흥미를 갖게 되면, 몰입하게 되고, 질문하게 되고,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게 된다.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지 않는 획일적인 독서활동에서 탈피하여 개개인의 고유한 재능을 살려 다양한 형태의 독서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다.

① 8가지의 다중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독서활동을 하라

다중지능을 발달시키는 독서활동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독후감을 쓰는 기존의 독후활동과는 차별화되는 독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과 나 자신을 비교해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정리하여 차트(그림그래프)로 꾸며보기, 많고 적음을 비교해 보기 등을 통한 논리수학지능 향상 활동, 독서 후 연극(마임)으로 표현하기, 무용으로 꾸며보기 등을 통한 신체운동지능 향상 활동 프로그램 등 각각의 8가지 영역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독서활동을 해야 한다.

② 독서를 통한 정보를 재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라

8가지의 다중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독서활동을 하면서 학부모가 가장 유념해야 할 점은 ‘우리 아이가 독서를 통한 정보를 재창출할 수 있는가’의 여부다.

수업 시간에 보면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만 하고 질문을 묻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 ‘정보 습득형’의 아이들이 있다.

이 유형의 아이들은 정보가 입력(INPUT)은 되지만 내부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없어 지식을 만들지 못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즉, 소 귀에 경읽기처럼 아이가 아무리 앉아서 책을 읽는다고 해도, 머리에 남는 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학습 주도권을 가지고, 듣기와 읽기활동을 통해 정보가 입력(INPUT)하고, 8가지 다중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독서활동(토의, 토론 등)을 통해 생각하기 활동을 거쳐서 언어표현, 글쓰기, 문화예술표현 등 내부적 지식을 쌓게 되는 재출력(OUTPUT)과정으로 마무리 짓도록 지도해야 한다.

즉, 독서활동을 통해 또 다른 나의 지능이 재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지식을 재창출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가 책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도록 돕고, 책의 내용과 연관해 깊이 사고할 수 있는 질문을 아이에게 계속 전달해 생각하기 과정을 충실히 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박철원 회장은 “최근 다중지능이론이 학습자를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그들 스스로 자신의 지능을 계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며 “독서활동은 여러 가지 교육적 환경으로 인해 아이들 개개인의 지능 중에서 개발되지 못하고 잠재되어 있는 지능을 아이들 스스로 찾아내게 하기에 가장 전략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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