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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토닝화 과장광고에 철퇴

입력 2011-09-29 13:44:28 수정 2011-09-29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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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포츠용품 제조업체 리복이 자사 기능성 운동화의 효과에 대한 과장광고 혐의와 관련해 2천500만 달러를 물게 됐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9일 리복 인터내셔널이 근거 없이 자사 토닝화가 착용자의 운동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 사안에 대해 2천500만 달러를 무는 선에서 조사를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FTC는 리복의 지불금이 소비자들에게 환불금으로 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복은 그동안 자사 토닝화가 다리 관절 뒷부분 힘줄을 튼튼하게 하고 고무창을 댄 일반 스니커즈보다 운동효과를 11%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둔부를 28% 강화시켜 준다는 식으로 선전했다.

FTC의 데이비드 블라덱 소비자보호국장은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면서 이에 대해 조사하는 동안 리복이 해당 광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FTC가 신문과 TV의 광고를 모니터링 한다면서 땀 흘리지 않는 등 수고하지 않은 채 건강하고 좋은 몸매를 만드는 길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로펌 '화이트 앤 케이스'의 소비자집단소송 전문 제임 바안치 변호사는 토닝화를 만드는 다른 기업들도 리복과 유사하게 입증되지 않은 내용을 광고할 경우 FTC의 조사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닝화는 현재 미국에서 뉴 밸런스 및 스케처스 등 많은 업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켤레당 12 달러에서 비싼 것은 300 달러에 팔리고 있다.

뉴 밸런스 등 업체들은 이날 FTC의 발표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스케처스는 지난 8월 미 증권관리위원회(SEC)에 대한 보고에서 FTC가 '쉐이크 업' 등 자사 토닝화 제품 광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스케처스와 뉴 밸런스, 리복 등을 상대로 사기광고에 대한 민사소송이 제기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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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9 13:44:28 수정 2011-09-29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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