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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신작 '공공의 적 2012'서 원년멤버들과!

입력 2011-09-30 10:39:47 수정 2011-09-30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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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흥행한 시리즈 영화 ‘공공의 적’, 명실상부한 최고의 캐릭터 ‘강철중’을 ‘공공의 적 2012’로 다시 만난다.

강우석 감독은 최근 시네마서비스 주최로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9월 26일 왕십리 CGV 골드클래스에서 진행된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최종 당선작 1편(윤종민, 31세/상금 3천만원)과 가작 1편(박선주, 37세/상금 1천만원)을 선정했다.

이 공모전 당선작 발표를 바탕으로 ‘공공의 적 2012’가 출발할 것임을 알렸고, 이 날 시상식에서 강우석 감독을 비롯한 시네마서비스 관계자 및 ‘공공의 적 제작진, 주연 설경구, 강신일 등이 참여했다.

강우석 감독은 축사를 통해 “일반인 혹은 비전문가들의 공공의 적에 대한 관심이 너무도 커서 깜짝 놀랐다. 나보다도 더 이 영화를 많이 보았고 인물에 들어가 있는 깊이가 상당했다. 단순히 영화 전문가들이 이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이다 해서 만들어 낸 일방적인 것이 아닌 공공의 적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요구와 바램이 반영되어 진짜 ‘공공의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은 기성작가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참여의 폭을 넓혔고 석달여 동안 시나리오 부문 총 67편, 시놉시스 부문 총 93편의 작품들이 대거 접수되었다.

강우석 감독과 제작진을 중심으로 비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가작 총 두 편을 선정하였고 이의 영화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강우석 감독은 “공공의 적으로 시작해 공공의 적 2, 공공의 적 1-1까지 인물의 캐릭터 변화에 각기 다른 숫자의 의미를 부여했다면 이후 시리즈는 시대와 함께 성장하는 흥행시리즈로서 작품의 해당년도를 중심으로 표기될 것”이라며 전했다.

이어 “영화 공공의 적은 개인적으로 길게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 공모전의 높은 참여율과 관심으로 인해 한 번 더 그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작품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변함없는 애정을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공공의 적 2012 시나리오 공모전’은 기성 영화인과 예비 영화인의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는데, 그러한 ‘열린 참여의 장’이 되었음을 물론, <공공의 적 2012>의 출발점이 되어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수상자 외 공모전에 참여한 또 다른 예비작가들의 가능성 또한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강우석 감독은 공모전 이후 수상작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시나리오가 완성되는대로 ‘공공의 적 2012’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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