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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정열과 낭만이 ‘듬뿍’, 미 카사(Mi Casa) 오픈!

입력 2011-09-30 14:54:36 수정 2011-09-30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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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asa, Su Casa!(미 카사, 수 카사-나의 집, 당신의 집)”

청담동에 정통 스페인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미 카사’(Mi Casa)가 오픈했다.

스페인어로 ‘나의 집’이라는 뜻의 미 카사는 스페인 가정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 마치 당신 집에서처럼 편안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 카사는 스페인을 비롯한 전 세계의 품질 좋은 와인을 수입하는 와인프라자에서 오픈한 정통 스페니시 레스토랑으, 스페인에서 자라며 오랜 시간을 보낸 오너와 그의 어머니의 손길로 세심하게 꾸며졌다.

총 2층으로 이루어진 미 카사 1층은 간단한 스페인식 요리인 타파스(Tapas)을 곁들여 가볍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바이다. 이곳의 와인 오더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와인 머신을 이용한 셀프 서비스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총 10개의 와인을 구비하고 있는 와인 머신은 카드에 일정 금액을 충전한 뒤 그 카드를 이용해 원하는 와인을 원하는 양만큼 선택하도록 되어있다. 와인은 테이스팅, 하프 글래스, 풀 글래스 등 세 가지 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와인은 빈티지와 품종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그 가격은 매우 리즈너블하다.

미 카사 2층은 전통 스페니시 레스토랑으로 스페인의 열정과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을 상징하는 옐로 컬러를 콘셉트로 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이 레스토랑은 스페인의 특정 지역이 아닌 스페인 전역의 가장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요리들만을 모은 정통 스페니시 퀴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이 유명한 스페인 북부 갈리시아 지방과 지중해를 끼고 있는 스페인 남부, 즉 안달루시아 스타일 요리가 많은데,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4~6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로 만든 해산물 수프와 소스에 절여 직접 숙성시킨 연어 요리, 파슬리와 마늘, 올리브를 갈아 만든 스페인식 그린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그릴 요리 등이 추천 메뉴다.

또한 도토리를 먹여 키운 흑돼지 뒷다리로 만든 이베리코 하몽(Iberico Jamon)과 스페인 소시지인 초리소(Chorizo)는 미 카사가 아니면 한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특별한 메뉴다.

모든 향신료와 하몽 등의 요리 재료는 모두 스페인 현지에서 공수되며, 요리에 곁들여지는 모든 드레싱과 소스는 미 카사 고유의 조리법으로 만든 홈메이드 소스만 사용한다.

스페인의 뜨거운 정열과 감각을 느끼고 싶다면 미 카사(Mi Casa)의 다양한 요리들과 함께 해보자. 맛있는 식사 한 끼로도 스페인의 뜨거운 열정을 가슴 속에 듬뿍 담을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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