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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 “첼로는 나 자신, 음악은 내 삶”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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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 “첼로는 나 자신, 음악은 내 삶”

입력 2011-09-30 16:13:27 수정 2011-09-30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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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에 천재 첼리스트로 각광받으며 음악생활을 시작, 이제는 지휘자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첼리스트, 마에스트라 장한나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만난다.

장한나는 2007년 국내 무대에서 한국, 중국, 독일 연합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지휘자로 데뷔한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성남 아트센터와 ‘앱솔루트 클래식’을 진행, 진정한 ‘마에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20대를 넘기면서 ‘나도 음악가족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지금은 지휘자로서 음악활동을 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고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지휘는 연주자들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내가 연주할 때와 마찬가지로 단원들이 마음을 다 바쳐 연주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감동적인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소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천재소녀로 알려졌던 장한나는 6세에 첼로를 배우기 시작, 11세가 되던 해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경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천재 첼리스트’라는 수식어와 함께 음악생활을 시작한다.

“어렸을 때 연습 하다 틀리면 그 손가락을 깨물었다. 틀리는 것도 습관이 된다”며 “스스로 그 문제점을 빨리 고쳐야 했기에 ‘이렇게 하면 안 돼’하고 말하며 연습하곤 했다”고 천재 수식어 뒤에 숨겨진 피나는 노력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버드 대학 철학과에 진학한 장한나가 음악대학이 아닌 인문대학에 간 것은 그녀의 스승이자 첼로 거장인 로스트로포비치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고 한다.

“로스트로포비치 선생님은 신동, 천재라는 것에 의존하기보다는 음악가로서, 한 개인으로서 꾸준히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셨다”고 그 배경을 소개했다.

또 “학교 캠퍼스 앞에 아파트를 얻어 지내며 낮에는 첼로 연습을, 밤에는 공부를 한다. 밤 12시가 되면 허기가 느껴져 밥에 고추장을 한 숟가락 넣고 비벼 먹으며 공부하곤 한다”고 깜짝 공개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장한나는 “첼로는 나 자신이고 음악이 내 삶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과 여가를 달리 두는데, 음악가는 인생의 전부가 음악”이라면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즐기게 된다. 때문에 열심히 하게 되고 잘 할 수 있게 된다. 하루 종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음악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장한나와의 유쾌한 만남은 10월 2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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