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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윤상현 vs 시크 정일우, 같은 옷 다른 느낌

입력 2011-09-30 17:07:17 수정 2011-09-30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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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데님 자켓을 멋스럽게 소화한 두 스타, 윤상현과 정일우가 같은 아이템을 다른 스타일로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이 착용한 데님 자켓은 타미 힐피거 데님 제품으로 워싱이 가볍게 처리되어 데님 고유의 색감은 살려주며 몸에 적당히 피트되는 느낌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한 가지 아이템을 상반된 두 스타일로 연출한 그들의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윤상현은 변호사역할로 출연하면서 스마트한 세미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남성패션 지존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의 패션은 변호사로 일할 때에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그레이, 네이비 톤의 깔끔하게 떨어지는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에 넥타이나 시계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평상시에는 청바지와 가디건, 블루종 등 보다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윤상현의 데님 자켓 스타일링 또한 편안한 캐주얼 룩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데님 자켓 자체가 가진 캐주얼한 느낌을 눌러줄 수 있는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를 매치하면서 단정한 댄디 룩을 완성했다.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정일우는 데님 자켓으로 세련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청청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한 그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데님 반바지로 위트 있게 마무리했다. 여기에 썬글라스와 백팩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하고 빨간 양말로 컬러포인트를 주는 센스!

‘청청패션’은 보기에 멋스럽지만 연출하기 어려운 스타일링 중 하나이다. 청청패션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정일우처럼 워싱이 거의 없이 생지 데님에 가까운 아이템을 활용하여 믹스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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