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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만화·그림책은 이제 아이패드 뷰어로

입력 2011-10-01 08:24:30 수정 2011-10-01 0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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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 앱을 출시했다.

지난 2월에 알라딘이 아이패드 뷰어 심사신청을 한지 7개월 만에 통과된 것이다.

그 동안 IAP문제로 애플이 심사 통과를 고사하다가 7월 IAP에 대한 입장을 내 놓으면서 구매하기 버튼이 없는 전자책 뷰어 앱 부터 우선 등록됐다.

기존의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뷰어에서는 만화, 여행서, 아동만화 등 큰 그림으로 보면 좋은 컨텐츠들은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 뷰어의 출시를 기다리는 전자책 이용고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알라딘 전자책 담당자는 "아이패드가 등록되고 난 후 알라딘 전자책의 일 평균 매출이 30%나 증가했다"며 아직 등록된 지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10월에는 매출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알라딘은 아이패드 전자책 뷰어 앱 출시를 기념하여 김혜린의 대표작 『비천무 1』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용량은 25.55MB로 아이패드 뷰어, PC 뷰어, e잉크 단말기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한 콘텐츠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갤럭시탭은 메모리 용량 문제로 이용이 불가하다. 따라서 아이패드 뷰어 사용을 시작하는 전자책 이용고객들에게 맛보기 전자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고용량 콘텐츠인 아동 학습서 구매자에게 원목 유아동책상세트를, 꾸준한 인기 콘텐츠인 로맨스 소설 구매자에게는 스마트 자전거를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입력 2011-10-01 08:24:30 수정 2011-10-01 0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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