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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극장가, 진짜 남자들의 매력 대결 예고

입력 2011-10-04 10:44:05 수정 2011-10-04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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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서로 다른 매력으로 극장가를 공략할 세 명의 남자들이 찾아온다.

한 여자를 목숨 바쳐 사랑하는 순정파 복서 소지섭을 비롯하여 악명 높은 프랑스의 공작으로 돌아온 올랜도 블룸, 전직 파이터이자 로봇 프로모터로 변신한 휴 잭맨이 그 주인공.

세 남자들은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 액션까지 다채로운 매력들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사랑을 위해 목숨 바치는 로맨티스트, 소지섭

부드럽지만 강인한 눈빛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소지섭은 2011년 단 하나의 사랑 '오직 그대만'에서 사랑하는 여자 ‘정화’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순정남 ‘철민’을 맡았다
.
복서였지만 어두운 과거로 인해 세상과 단절하며 살았던 그는 밝은 미소의 정화를 만나 다시 한 번 희망을 꿈꾸게 된다.

겉으론 무뚝뚝해 보이는 그이지만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를 위해 집을 개조하고 귀여운 강아지를 선물하는 등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 여자 앞에서 로맨티스트인 그는 링 위에서 거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상대방을 제압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화려한 발차기, 빠른 몸놀림은 여성관객은 물론 남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부드럽고도 남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소지섭은 올 가을 극장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 언변과 외모로 적의 연인을 홀린 악당, 올랜도 블룸

순애보를 보여준 소지섭과 달리 올랜도 블룸은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한 악당으로 이전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는 3D액션 블록버스터 ‘삼총사 3D’에서 삼총사와 달타냥에 맞서는 최강의 적 중 하늘을 지배하는 버킹엄 공작 역을 맡았다.

타고난 말솜씨와 말끔한 외모로 삼총사의 맏형 아토스의 연인을 유혹해 비행선 설계도를 빼오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비열하지만 매력 넘치는 악당으로 등장할 올랜도 블룸의 연기변신에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뜻한 감성의 전직 파이터, 휴 잭맨

‘리얼 스틸’을 통해 파이터로 돌아온 휴 잭맨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삼류 로봇 프로모터로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는 인물 찰리 켄튼으로 분했다.

아들 맥스와 함께 불가능한 도전에 나선 그는 업그레이드 된 액션은 물론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외모, 연기, 액션까지 삼박자 매력을 두루 갖춘 세 남자들의 불꽃 튀는 대결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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