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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입력 2011-10-04 12:12:09 수정 2011-10-04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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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엔터투어먼트 마케팅’ 전략 하에 한류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온 ‘패밀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천명 이상의 외국인 한류 팬을 포함한 2만여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모였다.

9월 30일 20시에 개최된 1부 행사에서는 카리스마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발라드와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신승훈과 이승철을 비롯,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요정으로 자리매김한 박정현, 대한민국 최고의 록밴드 YB가 출연했다.
또 10월 1일 2부 행사에서는 K-POP으로 제2의 한류 붐을 조성한 아이돌 그룹 빅뱅, 카라, FT아일랜드, 비스트 등이 출연해 폭발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관객들이 환호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공연이 있었던 10월 1일은 중국 국경절(國慶節) 연휴 첫날로 약 1천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패밀리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같은 공연에 일본인 한류 팬 1천여 명도 참석해 2천 명 이상의 한류 관광객이 순수하게 이번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 여행을 택했다.

콘서트 관람을 제외하면 모든 일정이 자유로운 2박3일 콘서트 패키지 투어에 참가한 한류 관광객이 2천명을 넘어선 것은 이제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가 명실상부한 한류 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는 2006년 시작해 올 가을로 11회째를 맞이했다. 매해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를 섭외,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하는 고객 맞춤형 문화 프로젝트로 롯데면세점만의 ‘엔터투어먼트 마케팅’ 프로그램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은 한류 마케팅이 진일보한 형태로 한류 콘텐츠를 국외로 수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류 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한류 관광객의 증가가 마케팅의 최종 목적이다.

롯데면세점 마케팅팀 김주남 팀장은 “이번 제11회 패밀리콘서트는 외국인 고객의 참여가 큰 폭으로 확대되어 이 행사가 한류 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특히 국경절 연휴를 즐기려는 중국인과 가을여행을 떠나려는 일본인들의 심리를 반영한 고객 유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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