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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글리터룩으로 과감하게

입력 2011-10-04 15:33:05 수정 2011-10-04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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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복고바람이 식을 줄 모르면서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글리터 아이템이 올 가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도연, 한효주 등 인기 연예인들이 공식석상에서 과감한 글리터룩을 선보이면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패션업체들은 골드, 실버 색상은 물론 반짝이는 소재의 아이템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이번 시즌 패션성을 한층 강화하면서 골드와 실버 색상의 트래킹 제품들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밀레의 ‘트윙클 바라클라바 방풍 재킷(18만 9000원)’은 샤이니 소재를 사용한 재킷으로 사선으로 들어간 지퍼가 세련미를 더한다.

지퍼를 모두 채우면 입 부분의 바람을 막아주는 바라클라바 기능을 해주며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톡톡 튀는 색감 때문에 똑 같은 아웃도어 웨어를 거부하는 트렌드세터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재킷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모자도 출시 됐다.

신발 브랜드 바바라는 가을시즌 신제품으로 글리터링 플랫 슈즈 ‘사라(16만 8000원)’를 출시했다.

빛에 따라 형형색색 반짝이는 글리터링 소재를 신발 위에 매치하고 풍성한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미를 더했다. 색상은 골드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 됐다.

올해 유행아이템인 백팩에도 글리터 아이템이 선보였다. 제이에스티나에서 출시한 안젤리카 백팩은 화려한 양면 스팽글이 백팩 전체에 촘촘히 수 놓아져 있어 방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두 가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스타들의 공항패션으로도 인기를 끈 이 제품은 화려한 골드와 실버 컬러에 이어 세련된 느낌의 블루 컬러가 가을 시즌 새롭게 출시됐다.

청바지 등 캐주얼 뿐 아니라 세미 정장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실용적인 사이즈와 가벼움까지 두루 갖췄다.

속옷도 골드 열풍에 합류했다. 게스언더웨어의 신제품 ‘사파리라인’은 블랙과 함께 골드컬러를 섞은 애니멀프린트를 연출했다.

레이스와 시스루 원단이 적절이 섞여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보디가드MW는 ‘골드러쉬에디션’을 내놓았다. 이 제품 역시 고급스럽고 은은한 골드 애니멀나염에 브래지어 가운데 골드 색상의 리본을 달아 여성미를 부각했다. ‘카멜레온 레드’는 은은한 광택의 카멜레온 원단에 골드 색상의 밴드와 징으로 포인트를 줘 강력한 복고풍을 연출했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아웃도어 의류에도 올 시즌 유행 컬러인 골드 색상이 반영 되는 등 패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블랙 등 어두운 컬러의 제품과 매치하면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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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4 15:33:05 수정 2011-10-04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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