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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 누가 도와주나요?

입력 2011-10-07 13:46:41 수정 2011-10-07 13: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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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는 뷰티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한 브랜드들의 마케팅·홍보 경쟁이 치열하다.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기 쉽게, 제품의 좋은 점은 더 좋게, 그간 공신력 있는 매체에 집중해 기사를 퍼뜨리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사람 대 사람으로 전략이 바뀌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코스메틱의 경우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 경위가 친구 추천, 입소문이 1위일 정도로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의 소비 패턴에 따라 마케팅 방향도 달라지고 있으니 요즘 좀 나간다는 브랜드들을 보면 제품의 사용 후기를 올리는 리뷰어, 브랜드 신제품을 먼저 사용해보고 평가하는 모니터링 요원, 홍보를 도맡아 해주는 기특한 홍보대사까지 ‘서포터즈’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 생생한 리뷰 전달 ‘블로그 기자단’

화장품을 살 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격도 패키지도 아닌 바로 성능이다.
제 아무리 좋다는 화장품을 써도 내 피부에 맞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느니만 못할 터. 소비자들은 더 정확한 사용감과 제품력을 보여주는 블로거를 찾아 인터넷을 헤맨다.

화장품을 사러 가기 전 블로그부터 체크한다는 뷰티 매니아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파워 블로거들의 위용이 높아지자 브랜드들은 블로그 기자단을 꾸려서 정보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블로거들은 매거진 못지않은 다양한 기획으로 제품을 돋보이게 하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킨다.

스킨케어 제품들은 성분 분석부터 시작해 제품 텍스쳐, 발림성, 향기 등의 내용을, 메이크업 제품은 다양한 컬러의 발색과 지속력 및 번짐성, 클렌징의 용이함 등의 사용 후기를 작성한다.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민낯 공개도 감수할 정도로 열성적인 그들이지만 사실 내용은 썩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장·단점을 비교적 솔직히 공개하고 사용자만이 알 수 있는 세세한 리뷰를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을 알고 싶어 하는 고객에게 있어서도, 제품을 알리고 싶은 브랜드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존재다.

▲ 신제품 체험 및 숨은 아이템 찾기 ‘모니터링 요원’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먼저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것은 브랜드 VIP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브랜드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출시되는 신제품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화장품에 관심 많은 2-30대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짧게는 한 번에서부터 길게는 6개월 이상까지도 브랜드의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는 것이 모니터링 요원들의 임무.

실제로 모니터링 요원을 운영해 본 한 브랜드는 제품을 기획할 때 미처 챙기지 못했던 작은 요소들까지도 세밀하게 묻고 체크하는 모니터링 요원들 덕에 제품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입소문 종결자 ‘브랜드 홍보대사’

브랜드 서포터즈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홍보대사다.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사람들을 선발해 실질적으로 브랜드에 관한 온·오프라인 제품 홍보 및 브랜드의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공유한다.

특정 제품 출시에 맞춰서 서포터즈를 뽑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혜택.

지난 9월, DHC KOREA(디에이치씨 코리아)에서는 대학생 딥클 홍보대사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5주 동안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딥 클렌징 오일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미션 수행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제품 홍보만이 아닌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 될 예정인데 환경캠페인이 바로 그것.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이 지워주는 딥 클렌징 오일의 특성에 맞게 거리를 깨끗이 치우는 봉사활동이다.

DHC KOREA 광고홍보팀 관계자는 “대학생 딥클 홍보대사 모집에 남녀를 가리지 않고 지원서가 많이 들어와서 놀랐다.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대학생들이 코스메틱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 상당해 딥클 홍보대사들이 딥 클렌징 오일을 어떤식으로 홍보할 지 몹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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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7 13:46:41 수정 2011-10-07 13: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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