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리딩 브랜드 알도(ALDO)에서 쌀쌀한 날씨를 대비한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슈즈를 선보인다.

분위기 있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소가죽을 만나 빈티지한 느낌이 나고 발목 부분에는 부드러운 니트 소재를 넣어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춘 그로브(GROVE)이다.

소가죽은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깊어져 근사한 시간의 연륜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과 보온성으로 겨울 슈즈로 적합하다. 신으면 신을수록 빛을 발하는 컬러감과 한층 깊어지는 텍스쳐의 질감으로 멋을 더해 갈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 강풍에 활동이 불편해지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날씨에 대비하여 발목부분에 니트를 결합하여 발목의 유연성과 보온성을 배로 증가시켰다.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굽은 보행 시 안정감을 주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 아슬아슬한 힐을 신고 다녀야 하는 위험에서 여성들을 해방시켜 줄 것이다.

한편, 알도(ALDO) 슈즈는 7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도 ‘코엑스’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커피빈 무료 음료쿠폰(소진시까지)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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