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아기 피부가 걱정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처는 오는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1 베이비키즈맘 엑스포’에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로얄베베비누’를 협찬한다.
제품은 ‘피부 수분 지킴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보습력이 뛰어나다.
로얄베베비누에 함유된 호호바씨 오일은 피부나 모공에 쉽게 흡수돼 보습을 유지시켜주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 고삼은 트러블 피부에 자극을 완화하는 작용을 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제품에는 보습케어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라벤터 에센셜 오일과 천연보존제 비타민E가 함유됐다.
또한 로얄베베비누는 거즈나 샤워타올 없이도 풍성하고 마일드한 거품을 낼 수 있는 Non-slip 디자인으로 아기 피부를 보다 순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로얄네이처 ‘로얄베베비누’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2011 베이비키즈맘 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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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0 16:51:58
수정 20111010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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