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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 6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입력 2011-10-11 13:05:00 수정 2011-10-11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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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제 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 제2부 기념식, 제3부 축하공연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 외에도 태교플랜, 코믹클래식 태교콘서트 등 임산부를 위한 축하공연, 지역별 대표적인 임산부 배려정책 전시, 임신시기별 건강식단과 해외 임산부 건강식 쿠킹 클래스 및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 동안 임신·출산·모성건강에 기여한 공이 큰 김병인 서울인정병원장외 33명의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있었으며, 그 외에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임연환 지부장, 대구광역시 지방간호7급 박해숙씨가 국무총리표창을, 의료법인 경동의료재단효성병원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최원영 차관은 이 날 기념식 축사에서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긴 하나 임신·출산과 양육보다 더 큰 축복과 행복은 없다”면서 “산전·후 진찰비용 확대,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모와 아기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및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를 강화”하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육아휴가·휴직제도 확대·개선,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정착, 임신・분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지원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양육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지난 ‘05년 12월에 제정되었으며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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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1 13:05:00 수정 2011-10-11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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