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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라이프’ 브래드 피트 닮은꼴 아역 배우 눈길

입력 2011-10-11 17:24:00 수정 2011-10-1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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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7일 개봉을 앞둔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 ‘트리 오브 라이프’가 극 중 아역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사고있다.

이번 영화를 위해 테렌스 맬릭 감독은 텍사스 곳곳의 마을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오브라이언 가의 3형제를 맡을 아역 캐스팅에 나섰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3명의 후보가 아들 ‘잭’ 역할을 위한 최종 경합을 벌였고 차례로 3형제 역을 맡게 됐다.

10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헌터 맥크랙켄은 성인 ‘잭’을 맡은 숀 펜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헌터 맥크랙켄은 연기 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숀 펜 특유의 시니컬함을 갖추고 불완전하면서 순수한 감성을 지닌 극 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또한 둘째 역할을 맡은 소년은 마치 브래드 피트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영화 ‘트리 오브 라이프’에서 브래드 피트는 엄격하고 권위적인 아버지 오브라이언을 연기하며 색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오브라이언의 맏아들로 성인이 된 ‘잭’을 연기한 숀 펜은 1998년 ‘씬 레드 라인’ 이후 10여 년 만에 테렌스 맬릭 감독과 재회해, 영화를 이끄는 깊은 감정 연기를 보여준다.

최근 ‘언피니시스’ ‘헬프’로 주목 받고 있는 여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역시 자애로운 어머니 역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다채로운 캐스팅과 함께 관객들에게 시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할 ‘트리 오브 라이프’는 오는 10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영아 기자(cya@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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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1 17:24:00 수정 2011-10-1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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