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아이스타일24 (www.istyle24.com)는 연중 행사인 ‘2011 마녀 파티’ 티켓을 2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마녀파티는 ‘클럽 엘루이’에서 11월 11일에 열리며, 초대가수로 리쌍과 박재범이 참여해 파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스타일24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 홈페이지에 마녀파티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500명(1인 2매)에게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3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SNS로도 연락을 준다.
이한구 아이스타일24 마케팅 본부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마녀파티는 올 한해 열심히 일한 모든 분들을 위해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리쌍과 박재범이 함께해서 클럽의 열기가 매우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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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2 09:46:10
수정 201110120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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