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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더샘 ‘차가발효 2종’

입력 2011-10-12 10:38:41 수정 20111012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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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름다움의 비법을 담은 화장품 한국화장품 더샘은 차가버섯의 발효성분을 함유한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와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앞서 출시된 ‘차가발효 리포좀 100 세럼(또는 차가발효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차가버섯을 발효시킨 100% 발효수를 정제수 대신 사용해 만들었다.

한국화장품의 마이크로 리포좀 공법(특허출원 제107609호)을 사용해 차가버섯의 발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의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먹고 자라는 독특한 천연버섯으로 예로부터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유명하며 특히 피부에는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보습인자를 보호해 주는 효능이 있다.

새롭게 출시된 차가발효 2종은 차가버섯 발효수를 100% 담아낸 미스트와 차가버섯의 발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시트마스크다.

‘차가발효 리포좀 미스트’는 차가 버섯 발효수를 100% 담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발효 미스트로서 언제 어디서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 피부에 분사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줄 수 있는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차가발효 리포좀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는 차가 버섯의 발효성분과 리포좀 에센스가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에 농축돼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다.

특히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는 코코넛 과일수를 발효하고 바이오 공학기술을 통해 얻은 천연 유래 셀룰로오스로 식품소재로 제조해 피부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또한 높은 보수성과 탄성 구조로 화장수를 다량 함유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한 번에 많은 유효성분 전달이 가능하다.

더샘의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차가발효’ 라인은 전국 더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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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2 10:38:41 수정 20111012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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