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100% 천연 유래 성분과 95%의 진한 유기농 보습 성분을 바탕으로, 메마르고 거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주는 유기농 화장품 ‘비욘드 트루 에코 페이셜 오일’을 출시했다.
제품은 유기농 화장품으로는 드물게 식약청으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재배 과정부터 유해한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농법의 유기농 아사이베리 및 아로니아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 성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부 보습막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동안 피부로 가꾸어준다.
사용법으로는, 제품을 손바닥에 적당량 떨어뜨려 손가락 끝으로 오일을 가볍게 찍어 볼, 이마, 턱에 눌러준 후 얼굴 전체적으로 톡톡 두들겨 흡수시킨다. 에센스 및 크림에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건조함을 완화해준다.
유기농 인증 성분이 피부에 순하게 스며들며, 소량의 오일만으로도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환한 생기와 촉촉함을 부여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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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2 11:34:10
수정 20111012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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