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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의 조건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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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의 조건

입력 2011-10-12 16:08:59 수정 2011-10-12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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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목구비 뚜렷한 인형 같은 외모보다 나이보다 얼마나 더 어려 보이는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아기를 낳은 엄마들 중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헷갈릴 정도로 어려 보이는 이들도 많고, 50~60대를 넘어선 이들 중 40대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 편하게 대했다가 나중에서야 나이를 알게 되어 ‘아차!’할 때가 종종 있다.

이러한 동안 열풍은 선천적인 얼굴 모습만이 아니라 자신이 평상시 얼마나 관리를 철저히 했는가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조금만 신경 쓰고, 관리만 해준다면 충분히 ‘동안’으로 보일 수 있다.

▲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 주름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주름이다. 주름이 생기는 것은 바로 피부 속의 환경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피부의 진피 속에는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단단히 연결되어 있다.

젊었을 때는 이 결합들이 견고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진피층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되고, 피부 조직이 손상되어 연결고리가 느슨해지면서 피부 노화가 진행되게 된다.

이런 피부 노화의 과정 중 나타나는 것이 바로 ‘주름’이다. 피부 노화 외에도 화장법, 일상 생활 중 자세와 습관, 세안법,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자외선, 음주, 흡연 뿐 아니라 기후와 중력에 의해서도 주름은 생겨난다.

주름은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생겨날 수 있으나 특히 얼굴에 드러나는 주름이 나이 들어 보이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눈가주름, 팔자주름이다.

눈가주름은 눈꼬리나 눈 아래에 생기는 주름으로 흔히 ‘까치발 주름’이라고도 한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눈가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주름으로, 웃을 때 심하게 잡히고 눈 아래에 지방을 삽입하는 등의 시술을 하게 되면 눈 밑 부피의 증식으로 인해 더 심해지기도 한다.

팔자주름은 안면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피부 조직이 늘어지면서 콧볼에서 입꼬리까지 길게 사선으로 생기는 움푹 패인 주름을 말하는데, 피부의 노화에 의해 생기기도 하지만 입 주변의 결합 조직이 적거나 심한 다이어트 후유증 등으로도 발생한다.

▲ 동안 피부 만들어 주는 생활관리법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데, 피부에 탄력이 있고, 피부톤이 환할수록 더욱 젊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는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금세 티가 나는 곳이기 때문에 차갑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더욱더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꼼꼼한 클렌징과 각질제거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 피부는 지저분해 보일 뿐 아니라 이러한 상태를 오래 방치할수록 잔주름과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된다. 또한 세안을 하더라도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겨지지 않아 여드름이나 피부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꼼꼼한 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따뜻한 스팀타올을 이용해 피부 모공을 열어주고 각질을 잘 일어나게 해주도록 한다. 스팀타올 후 피부상태에 맞는 세안제를 사용해 피부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내 주도록 한다.

세안 시 물의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지방분이 많이 씻겨져 나가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미지근한 온도로 세안하도록 하고, 스팀타올 등으로 열린 모공을 조여주기 위해 마무리는 찬물을 이용한다.

클렌징과 각질제거 외 중요한 것은 피부보습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를 노화하게 만들며 크고 작은 주름을 만들어 낸다. 특히 한번 만들어진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피부보습에 크게 신경 써야 한다.

피부에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물을 마셔 적절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고, 건조한 공기에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가습기나 빨래 등을 통해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 준다.

▲ 동안 만들어 주는 한방치료

일상 생활 관리를 통해 나이보다 젊어 보이게끔 해주는 것도 사실 어느 정도의 한계는 있다.

젊었을 때부터 눈가나 팔자 주름이 강하게 자리 잡아 있는 사람이나 중년 이후 세대는 피부관리나 생활 요법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가 힘들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라면 의료 기관을 찾아 전문적인 시술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통 침시술법을 이용한 한방 성형이 새로운 성형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 한방성형전문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한방성형은 일상 생활 중 언제 어느 때나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인공물질 삽입이나 절개 등의 요소가 전혀 없는 ‘자연 성형법’으로 바쁜 회사원이나 중년층 세대에게 인기가 높다. 시술은 탁월한 리프팅과 주름제거, 안색 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척추, 안면 교정과 전신 균형침 등의 시술을 함께 받기 때문에 안면의 기혈 순환 및 전신의 균형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몸 속부터 건강하고, 예뻐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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