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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장근석, ‘부산’을 올킬한 최강 커플

입력 2011-10-12 16:53:25 수정 2011-10-12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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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권력 주인님 김하늘과 애교만점 펫 장근석.

애인, 그 이상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너는 펫’의 주인님 김하늘과 펫 장근석이 3박 4일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첫째 날, 김하늘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우아함을 뽐냈다. 이날 진정한 여신포스를 자랑한 김하늘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배우들 중 통틀어 ‘헐리우드 리포트’ 표지를 장식해 공식일정 첫 날부터 뜨거운 이슈를 낳았다.

둘째 날은 장근석이 김하늘을 위해 부산에 합류, 첫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두 커플은 주인님과 펫으로 나란히 입장, 팬들은 두 배우의 등장에 다른 스타들의 레드카펫 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과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스타로드 레드카펫에 선 즉석 셔플 댄스를 춰 주인님 김하늘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 것은 물론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셋째 날은 롯데시네마 서면에서 ‘너는 펫’ 공식 쇼케이스를 가졌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아시아 팬들이 새벽 6시부터 줄을 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예능 토크 버라이어티를 방불케 하는 두 배우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로 약 1시간여 동안 화기애애했던 ‘너는 펫’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끝마치며 부산에서 3일째의 일정을 마쳤다.

특히 장근석은 늦은 밤 해운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트위터로 공지, 깜짝 미니공연을 펼쳤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해운대 백사장에 약 2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즉흥적으로 1시간의 게릴라 만남은 물론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겼다.

마지막 날은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너는 펫’ 장근석과 ‘삼총사 3D’ 로건 레먼과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약 2천 여명의 팬들이 모인 야외무대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이후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무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등장부터 오픈 토크가 진행됐던 약 1시간 동안 해운대의 뜨거운 열기보다 더 뜨거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부산을 방문한 장근석은 “대부분의 남자 배우들의 역할은 느와르, 액션 같은 마초 성향이 강한 반면, 관객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로맨스나 코미디 같다”며 “그런 의미에서 ‘너는 펫’은 나의 전부를 던진 영화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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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2 16:53:25 수정 2011-10-12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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