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아동 전문회사 ‘베베라온’은 13일부터 1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베이비키즈맘 엑스포’서 유기농면으로 제작된 출산준비용품을 선보였다.
베베라온은 화학비료나 농약 등 살포 재배를 금지하고 대신 유용미생물효소등을 사용,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친환경 코튼이다. 때문에 민감한 아기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며, 공기를 잘 통과시켜 피부호흡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 날 베베라온은 오가닉 ‘손·발싸개’, ‘배냇저고리’, ‘인형’, ‘내의’를 전시, 판매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kmom@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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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3 18:35:22
수정 201110131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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