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에서 출시한 연예인 광(光) 피부를 연출해 주는 ‘님프 광채볼류머’가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출시 전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님프 광채 볼류머’는 출시되자마자 광피부 종결 크림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파워 블로거, 뷰티 트렌드 세터는 물론 연령에 상관없이 입소문을 타고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은 연예인 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개발됐으며, 수분감이 넘치면서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멀티 메이크업 광크림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시 BB크림 혹은 파운데이션과 3:1비율로 믹싱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또한 뛰어난 보습력으로 건조한 요즘 자기 전 수면팩으로 활용 가능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영역을 넘나들며 200%활용 가능하다.

에뛰드하우스 담당자에 따르면 “메이크업 시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연예인 멀티 광 크림을 기다려 온 소비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며, “곧 20만개 판매 기록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함께 사용하기 좋은 비비크림까지 덩달아 매출이 올랐다. 항상 새로우면서도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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