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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 ‘이렇게’ 해봐

입력 2011-10-14 15:20:14 수정 2011-10-14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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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고 기온차가 급격한 가을철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때문에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 가려움증 유발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아토피종합쇼핑 부성라이프(www.buseonglife.com) 관계자는 피부질환에 의한 가려움증과 피부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 샤워 방법

건조한 가을철,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 환자는 보통 이틀에 1회 정도 샤워를 하고, 샤워 시간은 10분 이내로 한다.

최근 샤워하면서 보습효과도 누릴 수 있는 마이크로버블 샤워기 등의 제품이 출시되어, 샤워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부성라이프 마이크로버블의 경우 샤워하면서 살균소독 효과까지 있어 2차 감염 예방도 가능하다.

샤워 시 세정력이 강한 비누 대신 보습에 좋은 천연비누나 유아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에는 반드시 3분 이내에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피부 보습

일반적으로 샤워 후 보습화장품을 한 번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여러 번 보습화장품을 찾아 바른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불편함이 있더라도 가을·겨울철에는 꼭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가지고 다니면서 건조한 피부에 습관적으로 바르도록 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 같은 피부질환은 평상시에도 보습을 해줘야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해결할 수 있다.

보습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함유성분을 확인하고, 시중 보습화장품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화장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심리적 안정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 환자의 경우 피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아이들은 통증과 가려움, 긁지 못하게 하는 엄마의 명령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부모님들은 아이에 대한 칭찬과 다정한 스킨십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것 중요하며, 성인도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등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야 한다.

부성라이프 김기철 대표는 “아토피피부염과 건선 같은 피부질환은 어느 한 가지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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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4 15:20:14 수정 2011-10-14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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