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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설리 쇼핑 모습 ‘일상이 화보’

입력 2011-10-17 10:06:33 수정 20111018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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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빅토리아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패리스 힐튼 핸드백 앤 액세서리(Paris Hilton Handbags & Accessories) 매장에 모습을 나타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빅토리아와 설리는 각각 심플한 원피스와 네이비 트렌치에 심플한 가방을 매치한 데일리 룩으로 매장에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며, 다양한 가방을 매치해보며 쇼핑을 즐긴 빅토리아와 설리는 요즘 트렌드인 빅백에서부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메탈릭한 클러치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관심을 보여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이 사진을 본 주위의 반응은 “인형 외모가 돋보인다”, “내가 저 가방이 되고싶다”, “패리스 힐튼과 잘 어울린다”, “일상이 화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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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7 10:06:33 수정 20111018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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