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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엄마수업

입력 2011-10-17 15:40:19 수정 2011-10-17 1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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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따뜻한 게 사랑이고, 사춘기 때는 지켜봐 주는 게 사랑이고, 스무 살이 넘으면 냉정하게 정을 끊어 주는 게 사랑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스님의 주례사』의 후속편, 『엄마 수업』(휴 펴냄)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에게 ‘모든 문제는 자식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라는 이치를 이해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보지 못하면 아이와의 갈등에서 결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이 문제의 근원을 보려면 우선 부모와 자녀의 인연 관례를 봐야 하는데, 저자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신을 보지 않고 자녀의 문제만 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이를 통해 부모로서 자신이 어떤 마음인가를 돌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아이기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모가 자신의 가진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를 양육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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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7 15:40:19 수정 2011-10-17 1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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