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도쿄베이 호텔 마이하마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조리장 ‘타케시 사토’를 초청해 정통 철판구이 요리를 선보인다.

마이하마 레스토랑은 각종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제철 야채들이 눈앞에서 요리되는 정통 철판구이 레스토랑이다.

38세의 젊은 조리장 ‘타케시 사토’는 지난 20년간 쉐라톤 그랜드 도쿄베이 호텔에서 BBQ 하우스부터 모든 레스토랑을 거쳐 현재는 정통 철판구이 레스토랑 마이하마의 조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사토 조리장은 데판야끼 치킨 시저 샐러드부터 유자와 후추향의 소스를 곁들인 도미구이, 철판에 구운 애플 디저트 등 마이하마에서 직접 구성해 제공하는 현지의 세트메뉴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저녁 세트메뉴에는 철판 위에서 요리된 등심 스테이크를 일본 아와지 섬의 해초를 구워 만든 소금과 바삭하게 구운 마늘소스, 그리고 특제 일본풍 양파소스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점심 세트 메뉴는 65,000원, 저녁 세트 메뉴는 100,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 일식당 미야비 032)83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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