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건조한 가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해야죠

입력 2011-10-18 17:49:36 수정 2011-10-18 17:50:1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최근 다양한 여배우들이 보이쉬함을 보여주는 숏컷과 밀리터리 룩을 소화한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나타나고 있다.

여배우들은 청순하고 가녀리기만 했던 모습에서 보이쉬한 톰보이 스타일로 과감하게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은 여성들에게는 남성적인 거친 매력을 연출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거친 여자라고 해서 피부와 헤어도 거칠어지게 둬야 할까.

한번 흐트러진 피부 결과 머릿결은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하면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거칠어진 얼굴 피부는 화장을 들뜨게 하고 거칠어진 바디 피부는 특정부위에 각질을 도드라지게 하며 푸석푸석한 머릿결은 어떤 스타일링을 하더라도 소화하기 어려워진다.

때문에 보이쉬한 매력을 연출할 때에도 연약한 피부와 헤어는 부드러운 가을여자의 것으로 남아야 한다.

▲ 화장이 쏙쏙 잘 먹는 '부드러운 얼굴 피부'

피부는 지속적으로 죽은 각질이 쓸려 나가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각질이 아래에서 밀려 올라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유해 환경,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피부는 원활하게 자연스럽게 각질이 탈락되지 않는다.

또한, 피부 겉 표면에 머무르고 있는 죽은 각질은 계속 쌓여 피부톤과 피부 결에 문제를 일으킨다. 각질층이 하얗게 일어나거나 안색이 칙칙해지게 된다. 때문에 부드러운 실키 피부를 위해서는 즉각적인 각질 탈락을 도와야 한다.

또한 죽은 각질이 쌓여 있는 피부는 메이크업도 들뜨게 하고 입주변이나 뺨에 하얗게 각질을 보이게 해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보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사용해 피부 결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순한 제품으로 데일리 케어를 진행하면 각질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돼 보들보들 부드러운 피부 결을 자랑할 수 있다.


빅토리아 ‘스웨덴 에그팩’은 달걀흰자에 함유돼 있는 에그화이트 프로테인(단백질) 성분이 각질 관리 및 모공 수축은 물론 피부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더마프로 임상실험 결과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자극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아침에는 비누로, 저녁에는 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은은한 장미향의 로즈워터가 함유돼 있어 사용시 편안함을 준다.

싸이닉 ‘올데이 파인 포어 토너’는 오배자의 탄닌 성분, 녹차, 홍차, 아이비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결을 부드럽게 관리하고 피지 조절 컨트롤을 돕는다. 피지 흡착력이 뛰어난 다공성 파우더 성분이 과잉 피지를 조절해 모공을 관리하고, 여름철 땀으로 번들거리기 쉬운 피부 결을 실키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해준다.

블리스 ‘필링 그루비 페이셜 세럼’은 AHA성분 없이 아미노산과 식물성 각질 제거 성분을 함유해 데일리 케어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세럼이다. 바르는 순간 싹 흡수되면서 피부 결이 실키해지며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 자꾸 자꾸 만지고 싶은 ‘부드러운 바디 피부’

여름에는 바디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워낙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비교적 다른 계절보다 바디 피부 케어가 쉽다.

하지만 환절기가 시작되면서부터 바디 피부는 바디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당기고 팔꿈치, 무릎 등과 같은 특정 부위의 묵은 각질이 들뜨게 된다. 때문에 가을에는 바디피부는 자꾸 숨기고만 싶어지게 된다.

이러한 바디 피부를 실키한 부드러운 바디피부로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 결을 울퉁불퉁해 보이게 하는 묵은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보습과 각질제거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샤워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러쉬 ‘샤워 스무디 아몬드 앤 코코넛 스무디’는 샤워젤보다 농도가 짙고 크리미하지만, 고체비누보다 부드러워 바디 피부가 건조하거나 민감한 사람에게 적합한 샤워솝이다.

스위트아몬드오일, 글리세린, 코코넛오일 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보드라운 벨벳피부로 가꿔준다. 샤워 후 쟈스민,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남아 향긋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온뜨레 ‘까띠에 엑스폴리에이팅 샤워젤’은 천연 식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면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스크럽 겸용 샤워젤이다.

대나무 파우더 입자를 함유하고 있어 샤워와 동시에 피부의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할 수 있어 간편하다. 호호바 열매 껍질과 이브닝 프림 로즈 오일이 메마르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해주고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 어떤 스타일링도 잘 소화하는 ‘부드러운 실키 헤어’

푸석푸석 엉키는 모발은 어떠한 스타일링을 해도 원하는 스타일대로 연출하기가 쉽지 않다.

생기와 윤기가 넘치는 모발은 건강한 머릿결은 올 가을 유행하는 펌이나 염색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은 매우 어렵다. 때문에 평소에 부드러운 실키 헤어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고 가꾸기 위해서는 매일 사용하는 샴푸를 헤어트리트먼트 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사용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헤어팩을 통해 집중 관리를 해주거나 샴푸 후 가벼운 세럼 타입의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좋다.

헤어팩은 적당히 물기를 제거한 모발에 골고루 도포하고 마사지한 뒤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된다.

시크릿 드 프로방스 ‘샴핑 도넛 (레드)’는 푸석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과 두피에 필요한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집중 공급해 주는 샴푸바다.

부드럽고 윤기 나는 머릿결로 가꿔주는 트리트먼트 개념의 오가닉 제품으로, 도넛 모양의 쉐이프는 그립감이 좋아 거품을 내고 머리를 감는데 용이할 뿐 아니라 디자인적 유니크함을 더해 샴푸 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가닉스 ‘리뉴잉 모로칸 아르간 오일’은 머리 결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모발에 윤기를 주는 오일타입 헤어 에센스 제품이다.

아르간 오일 자체에 UV차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헤어를 보호해준다. 텍스쳐가 무겁지 않아 고급스러우면서 가볍게 발린다.

도브 ‘헤어 테라피 너리싱 오일 케어 듀얼 트리트먼트’는 뉴트리 오일 시스템이 적용된 헤어 영양 케어 제품이다.

황금색과 흰색, 두 줄의 스트라이프가 모발에 각기 다른 작용을 해 영양과 보습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황금색 줄에는 뉴트리 오일이 함유돼 모발의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고 흰색 줄은 큐티클을 감싸줘 모발의 수분 유지를 돕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하지원, 열 살 연하남의 대시를 거절한 사연은?
· 나도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처럼 예뻐지자
· 감기약, 커피와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

· 아름다운 D라인의 임산부도 관절건강은 적신호
· 빅토리아, 설리 쇼핑 모습 ‘일상이 화보’
· 초등생, 10명 중 3명꼴로 ‘나는 가난하다’고 느껴

입력 2011-10-18 17:49:36 수정 2011-10-18 17:50:1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