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단 1%의 합성 성분조차 허용하지 않은 100% 천연 유래 성분의 프리미엄 유기농 베이비 화장품 ‘피츠 베이비’를 출시했다.

프랑스 유기농 에스테틱 1위 브랜드 ‘피츠’사의 베이비 라인인 ‘피츠 베이비’는 프랑스에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기농 인증기관 ‘코스메비오’와 프랑스 정부 산하 유기농 인증기관 ‘퀄리티 프랑스’의 인증을 받았다.

유기농 카렌둘라 오일,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 유기농 라반딘 오일 등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추출해 피부가 연약한 아기는 물론이고 민감한 성인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피츠 베이비’는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의 기준에 맞춰 특별 처방됐으며 알러지를 유발하는 PEG, 파라벤, 동물성 원료, 실리콘 오일, 유전자 조작 원료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은 철저히 배제해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유기농 화장품으로 재탄생 된 것이 특징.

‘피츠 베이비’는 클렌징 젤, 클렌징 밀크, 마사지 오일젤, 수딩 로션, 젠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콜드크림 뉴트리 리페어, 다이퍼 래쉬 크림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아기 전용 제품으로는 ‘클렌징 밀크’와 ‘다이퍼 래쉬 크림’이 있으며 그 외에는 아기와 성인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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