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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수요일엔 꽃을 먹는 여자’

입력 2011-10-19 14:55:39 수정 20111019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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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지하 1층에 위치한 찰리스에서 월요일, 수요일만 따로 특별한 세트를 선보인다.

월요병을 날려버릴 세트메뉴의 구성은 잭다니엘1병과 모듬튀김 바스켓, 그리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지하에 위치한 클럽 엘룬의 무료입장권 2매이다. 가격은 210,000원(2인기준)

수요일엔 꽃이 테마다.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한 수요일의 세트메뉴는 식용꽃을 띄운 마티니2잔과 식용꽃을 곁들인 새우튀김이다. 가격은 4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모든 이 들이 북적이는 주말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평일의 저녁, 찰리스의 MW메뉴로 색다른 주중의 여유와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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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9 14:55:39 수정 20111019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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