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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G, 19세기 유럽의 아트살롱을 재현하다!

입력 2011-10-20 10:55:28 수정 2011-10-20 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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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테라스 홀에 음악이 흐르고, 예술을 사랑하는 상위 1% 마담들의 사교와 고급 와인, 그리고 유명한 미술 작품의 관람과 강좌, 경매가 모두 한자리에서 이뤄진다면?

19세기 유럽의 어느 살롱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멋진 장면이 리모델링을 통해 명품 연회장으로 거듭난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에서 펼쳐진다.

오는 31일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 라벤더홀에서 63컨벤션센터가 가을이벤트로 준비한 “2011 Wine Meet Gallery”(이하 WMG)가 바로 그 주인공.

이번 WMG에서는 한국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손꼽히는 이왈종, 이대원 김종학 화백의 ‘블루칩 판화전’과 숟가락, 포크, 나이프 등 재활용된 식도구들을 스틸 오브제 작업에사용하는 도일 작가의 ‘도일특별초대전’이 함께 열린다.

특히 도일 작가의 특별초대전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재활용 식도구들이 한 조각 한 조각 새롭게 저작되는 조형작업을 통해 통합과 조화라는 유니티를 보여준다.

와인과 미술을 위해 세팅된 63컨벤션센터의 다이닝 룸과 어울려 전형적인 갤러리를 벗어나 새로운 공간 조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와인과 갤러리의 만남이라는 주제와 같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지만 와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작품과 작가에 관한 전시도 함께 한다.

WMG는 고객의 스케줄과 성향에 따라 1부(11:00~15:00) ‘Sun Salon’과 2부(18:00~22:00) ‘Moon Salon’을 선택할 수 있다.

한 낮의 여유로운 전시 관람과 가벼운 와인을 즐기는 교양파 고객들에게는 현대미술시장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가 제공되는 ‘Sun Salon’을 추천한다.

가을 밤 진한 와인향기와 미술 재테크를 즐기는 열정파 고객들에게는 미니 옥션이 진행되는 ‘Moon Salon’을 추천한다.

‘Moon Salon’에서는 20여 점의 블루칩 현대미술작품이 경매에 참여하게 되는데, 문턱을 낮춘 이번 경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컬렉션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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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0 10:55:28 수정 2011-10-20 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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