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결혼 시즌을 맞아 ‘나만의 주방 혼수 세트’를 선보인다.
‘나만의 주방 혼수 세트’는 파비움 5PLY 냄비세트를 포함해 압력솥, 추가구성 냄비, 프라이팬 2종으로 구성됐으며, 5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가를 적용한 혼수 패키지다.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수도권 롯데, 현대아이파크, 신세계 등 백화점 내 PN풍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은 청첩장을 들고 매장을 방문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만 한정 판매한다.
PN풍년 측은 “이번 혼수 세트는 PN풍년의 인기 제품들 중 원하는 제품(압력솥, 냄비, 프라이팬)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구성 상품 중 압력솥에는 구매자가 원하는 위치에 신혼부부의 이니셜이나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에칭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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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0 11:11:38
수정 201110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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