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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라 트라비아’, 2008년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입력 2011-10-20 16:49:20 수정 2011-10-20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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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가장 잘 알려진 오페라 레퍼토리 중 하나인 ‘라 트라비아’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오페라는 애국심, 우정, 신념과 같은 부분을 주제로 삼던 베르디의 초기 작품과는 달리 남녀 간의 순수한 사랑에 그 초점이 맞춰있는 작품이라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사교계의 여자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주제로 택한 자체가 그 당시에는 매우 파격적인 선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둘의 러브 스토리 뿐만 아니라, 베르디는 이 오페라를 통해서 파리 사교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그 당시 상류 사회에 대한 위선과 모순, 편견을 비판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미화하지 않으면서 그려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이탈리아 지휘자 Marcello Mottadelli가 출연한다. 그는 베르디 음악학교 작곡가 졸업 후, 스위스 베른에서 음악총감독을 지냈다.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로도 활동했다.

그밖에도 사교계의 여인 ‘비올렛타’역에 소프라노 오은경, 김은경, 박재연, 순수한 청년 ‘알프레도’역에 테너 나승서, 최성수가 열연할 예정이다.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역에 바리톤 김성길, 유승공, 공병우가 등장한다.

특히 소프라노 박재연과 테너 나승서, 최성수는 2008년 이탈리아 공연 당시, 기립박수와 대 호평을 받은 장본인들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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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0 16:49:20 수정 2011-10-20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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