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신생아들의 스타일과 보온 효과를 동시에 갖춘 겨울 필수 아이템 어그 부츠 스타일의 ‘로비즈(Robeez)’를 출시했다.

‘로비즈(Robeez)’ 라인은 발랄한 느낌의 핑크 어그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어그, 깜찍한 동물모양의 어그 총 3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천연가죽과 천연 양털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유연하며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신발 자체가 부드럽기 때문에 아이들의 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발목부분에 탄력고무밴드가 있어 아이의 발을 안전하게 잡아준다.

‘로비즈(Robeez)’ 라인은 ‘스트라이드 라이트(Stride rite)’ 스텝(STEP) 1단계인 1~6개월까지의 영유아들을 위한 신발로 미국 내에서는 생애 첫 신발로 알려져 있다.

이제 더 이상 ‘어그 스타일 부츠’는 성인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손바닥 위에 얹어질 것만 같은 깜찍한 사이즈의 ‘어그 스타일 부츠’는 추위에 맨발로 신어도 뛰어난 보온기능으로 아이의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며 스타일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www.strideritekore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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